교정치료의 기준

" 장덕수치과의 예방진료 "

예방진료란?

예방 진료란 귀하의 건강 상태에 기준을 두고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면역, 예방 접종, 신체 검사, 검사실 수치, 엑스레이(x-rays), 의료적으로 필요한 건강상의 의학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예방 진료를 통해 잠재적으로 심각한 질환을 피하거나 피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찍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결과도 더 좋습니다.

예방진료의 종류

  • 충치와 잇몸병
    보통 20대 이전에는 충치로 인하여 치아를 잃게 되고, 30대로 넘어가면서 잇몸의 염증이나
    치조골이 녹아 치아를 잃게 됩니다. 연령대, 구강 상태에 맞는 치아관리와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실런트 (치아 홈 메우기)
    충치는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치아 씹는 면에 생기는 충치와 서로 맞닿는 옆면에 생기는
    충치가 있습니다. 씹는 면에 생기는 충치는 10대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처음 나온 치아들은
    씹는면에 골짜기들이 많아 음식물의 찌꺼기나 플라그가 쉽게 들어가고, 양치질이 깊이까지
    되지 않아 충치가 생깁니다. 이러한 충치 예방하기 위해서 치아의 깊은 골을 메워주는
    실런트라는 예방 치료가 있습니다. 실런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은 건강한 치아에만 시행 할 수
    있으며, 치아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은 충치 예방 시술입니다.

  • 불소도포
    불소는 치아를 보호함으로써 충치를 예방합니다.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에 결합되면 경도와 내산성이 증가합니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와 치아사이의 충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스켈링
    치태가 제 때 제거되지 못하여 딱딱하게 굳어져 치석이 되면, 양치질로 제거하기 힘들게 됩니다.
    치석은 치아를 잡고 있는 치조골을 녹여 풍치의 원인이 됩니다. 풍치가 심하게 되면 치아는
    멀쩡해도 치아가 많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풍치를 예방하기 위해서 치석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치석 제거를 스켈링이라고 합니다. 2013년 7월 1일부터는 연 1회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어 1만원대의 낮은 비용으로 스케일링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6개월~1년에 1번씩 스켈링을 통해 잇몸 예방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